하예라

붓다, 추석 성묘 대신 이걸 해라!

2026-01-22
붓다, 추석 성묘 대신 이걸 해라!
옛날 붓다는 조상에게 재물 드리는 것을 비판했어. “공덕은 불을 피우는 제사에서 생기지 않는다. 바른 행실과 자비, 그리고 깨달음에서 생긴다.” 죽은 조상에게 음식 차리기보다 차라리 살아 있는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라는 거지. 시갈로바다 숫타에서는 죽은 친척을 위해 보시하고 공덕을 나누라고 가르쳐. 제사를 ‘자비의 행위’로 바꾸라는 게 핵심이야. 초기 불교에서는 죽은 후 영혼이 아닌 업의 흐름만 이어진다고 봤기 때문에, 그래서 ‘조상신이 후손을 지킨다’는 건 브라만교의 생각이야. 그러니 이번 추석엔 무덤 찾아가기보다 힘든 사람을 한 번 돌아봐. 그리고 솔직히, 죽어서도 업이 이어진다면 윤회보다 하나님의 심판이 더 합리적으로 들리지 않아?
초기 불교는 조상 제사보다 살아있는 사람을 돕는 자비를 강조했고, 결국 죽음 이후를 생각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더 합리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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