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예라노트 홈 — 미스테리·사회·정치·경제·심리·과학·수메르·외계인·진화론·기독교·이슬람교·유대교·불교·음모론·역사·철학·공산주의·중국·일론머스크 아카이브
하예라노트 하예라 노트 hayeranote 미스테리 사회 정치 경제 심리 과학 아카이브

전리품을 위해 교리를 비튼 이슬람교

2026-04-25
전리품을 위해 교리를 비튼 이슬람교 — 이슬람교, 종교, 조작선동, 권력정치, 사기범죄, 전쟁, 기독교
1. 기독교와 친했던 메카 시기

7세기 초, 무함마드가 처음 이슬람을 시작한 메카에서는 세력이 아주 약했다. 그래서 그는 살아남기 위해 기독교와 우리는 똑같은 뿌리라는 점을 엄청나게 강조했다.
코란에 예수(이사)를 하나님이 보낸 위대한 예언자로 찬양하고 기독교인을 우리와 같은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부른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슬람에게 기독교는 싸워야 할 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야 할 형제였다.

2. 힘이 세지자 말을 바꾼 이슬람교

622년, 무함마드가 메디나로 자리를 옮긴 헤지라 사건 이후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메디나에서 군대와 정치 권력을 갖게 되자 이제 기독교와 형제라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방해가 되었다.
만약 두 종교가 똑같다고 하면 신도들이 이슬람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요즘의 종교들이 신도 이탈을 막으려고 다른 곳을 이단이라 가르치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이때부터 이슬람은 기독교가 성경 내용을 마음대로 왜곡했다는 주장을 펼치며 벽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해석에 영원히 빗장을 걸기 위해 나스크(Naskh, نسخ)라는 공식 원칙을 만들었다. 코란 안에서 나중에 나온 구절이 앞서 나온 구절을 자동으로 무효화한다는 규칙이다.
메카 시기의 "종교에는 강요가 없다"(수라 2장 256절)는 구절은, 메디나 시기의 "그들을 만나는 곳마다 죽여라"(수라 9장 5절)로 공식 폐기되었다.

3. 전리품을 위해 바뀐 교리

이렇게 서로 다르다는 선을 긋고 나니 기독교 나라의 재산을 뺏어올 아주 좋은 핑계가 생겼다. 종교가 똑같으면 형제의 물건을 뺏는 도둑질이 되지만, 종교가 다르면 틀린 길을 가는 사람들을 정복하는 성스러운 전쟁이 되기 때문이다.
정복한 땅의 기독교인들을 보호해 주는 대가로 세금을 내게 한 디미 제도와 인두세(지즈야)는 이슬람이 더 높은 종교라는 것을 보여주며 돈을 걷는 영리한 방법이었다. 지도자들은 코란의 해석을 비틀어 기독교 나라의 땅과 보물을 정당한 전리품으로 만들었다.

4. 알라의 입도 막아버린 이슬람교

나스크로 약탈의 해석을 고정한 지도자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무함마드가 마지막 예언자라는 인장 교리를 만들어 기독교를 인정하려는 하나님의 입 자체를 틀어막아 버린 것이다.
632년, 1대 칼리프 아부 바크르는 리다 전쟁을 통해 새로운 계시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군사적으로 제거했다.

구약의 예언자들은 왕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고, 다윗 왕조차 그 꾸지람 앞에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이슬람 지도자들은 바로 그 하나님의 목소리를 경전 속에 가두고 다시는 꺼내지 못하도록 못질을 해버렸다.

약탈을 정당화하는 해석은 영원히 고정하고, 그것을 바로잡을 하나님의 개입은 영원히 차단한 것이다.

내전과 테러에서 끝난 코란

그 결과 지도자들의 권력 다툼과 끝없는 내란이 들어섰고, 무고한 백성들만 피를 흘리고 있다.
약탈할 국가도 더이상 없는 이제 그 두 개의 자물쇠를 직접 열어야 한다. 코란이 증언하는 예수의 기록, 그리고 하나님이 원래 하셨던 일, 즉 권력을 꾸짖고 약자를 돌보는 그 목소리를 다시 들어야 할 때다.
인간의 해석이 알라신 위에 있다니
하예라노트 관련글 하예라 노트 관련글 하예라노트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