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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대권에 도전해야 했던 이유

2026-05-10
이재명이 대권에 도전해야 했던 이유 — 정치
노동 변호사가 된 이유.

초등학교 졸업장 대신 작업복을 입은 소년 이재명은 일하다가 장애를 얻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차가운 꾸중이었다. 이 사건은 노동자의 삶을 개선해야 한다는 생각을 주었고, 지독한 가난을 피하기 위해 법을 공부했다.

판검사라는 비단길을 고민하던 그를 흔든 것은 노무현의 강연이었다.
변호사는 굶지 않으니 밥벌이 때문에 권력에 비겁하게 굴지 않아도 된다는 그 한마디에 그는 앞날을 버리고 연고도 없는 성남으로 내려가 노동 변호사가 되었다.

성남시장이 된 이유.

20여 년 전 성남을 뒤흔든 파크뷰 특혜 분양 사건 당시 그는 변호사였다.
당시 업자들이 개발이익을 100퍼센트 독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싸우다 감옥까지 갔다.

또한 서민병원을 짓기 위해 게고생하며 1만 8천 명의 서명을 모았다.
그러나 시의회는 단 47초 만에 이를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렸다.
이재명 변호사는 분노를 표시하다 수배자가 되어 교회 지하 기도실 차가운 바닥에 눕는다. '변호사 백 명 보다 시장 한 명이 더 강하다'.
그는 결국 진짜 성남시장이 되어서 서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시립병원을 설립했다.

시장 되었다고 친형이 시정에 감 놓아라 대추 놓아라 하며 인사 청탁을 시도하자 그는 가차 없이 인연을 끊어버렸다.

대장동 개발을 한 이유

그는 민간과 함께 개발하는 묘수를 짜내어 5,503억 원이라는 거액을 성남시를 위해 강제로 뺏어왔다.
실제 업자들의 녹취록을 보면 이재명을 향해 입만 벌리면 돈 가져가는 공산당 같다며 욕을 퍼붓는다. 그는 성남시민을 위해서 대장동을 개발했다.

대통령이 된 이유

성남시장 시절, 이재명은 무상 교복, 공공 산후조리원 같은 정책을 추진했지만 중앙정부는 ‘포퓰리즘’이라며 막았다. 이때 그는 “지방자치단체가 자기 예산 아껴서 시민들 돕겠다는데 왜 국가가 방해하느냐”며 단식 투쟁까지 벌였다.
여기서 ‘지방 행정가 한 명의 힘으로는 세상을 바꾸는 데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

경기도지사 시절 아무리 공정을 외쳐도, 국가 전체의 부동산 문제나 검찰·언론 등 거대 기득권 시스템 앞에서는 일개 도지사의 권한이 작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가 대통령이 되려 한 이유는 서민을 위한 정책은 결국 대통령에게서 막힌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보수가 모르는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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