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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와 회사의 극적타결 "연봉↑ 신입채용↓"

2026-07-16
노조와 회사의 극적타결 "연봉↑ 신입채용↓" — 조작선동, 경제돈, 사회
파업은 늘 이런 식이다.

노조: 돈을 더 내놓고 정년을 연장시키고 쉬는 시간을 더 줘.
회사: 좋다. 대신 국내 신규채용은 줄이고, 해외공장과 로봇, AI 투자를 늘리겠다.

이렇게 파업은 극적으로 항상 타결된다. 노조는 임금을 올렸고, 회사는 파업을 끝냈다. 하지만 협상장에 없던 사람이 있다. 바로 신입사원이다.

흔히 생산성 향상으로 대책을 세웠다고 하는데 그것은 사실 신규 채용 축소, 생산기지 해외 이전, 그리고 자동화·로봇·AI 투자 확대다.

국제로봇연맹 : 한국의 제조업 로봇 밀도는 근로자 1만 명당 1,220대로 압도적인 세계 1위다.

현대차 : 2023년 기준 51.2%를 해외 공장에서 생산, 미국 공장 투자 규모는 30조 원에서 더 늘어날 전망.

한국노동연구원 사업체패널조사(2005~2023년) : 노조가입률이 높을수록 임금은 증가하고 고용인원수는 감소.

한국은행 2017~2021년 기업 데이터 분석 : 로봇을 도입한 기업의 고용 증가율이 평균적으로 더 낮게 나타났다.

경총 조사 : 노조가 있는 기업일수록 "인력 수요가 발생해도 신규채용을 주저하게 됨"이 40.6%로 가장 높았다.

한국노동연구원 : 신입 채용비율은 2019년 7%로 줄었다.

한국은행 :20대 고용률이 43.6%에서 33.9%까지 떨어졌다.

2023년 노사 합의 후 기아 생산직 채용이 연 200~500명으로 다시 시작됐다. 하지만 정년퇴직자가 연 1,000명 이상이라 실질적으로는 인력이 줄고 있다.
현재 5대 그룹 중 정기 공채를 유지하는 곳은 노조가 약한 삼성뿐이다.
내 월급만 오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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