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과 분노 '10초'의 결정이 인생을 날린다
인생은 10초 만에 파탄난다.
사람들은 인생이 무너지는 순간을 사업 실패나 큰 병 같은 '큰 사건'으로 상상한다. 그러나 실제로 인생이 꺾이는 지점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10초도 안 되는 감정에서 내린 결정으로 평생을 결정한다.
욱해서 던진 사표? 나중에 보면 회사는 그를 승진 명단에 올려두고 있었고, 끼어든 차에 대한 보복운전으로 면허취소가 된다. 사소한 말다툼 하나로 가출하거나 이혼한다. 전부 10초의 반응이 남긴 결과다.
스트레스는 뇌에 약물을 주입한다.
머릿속에는 '이성'이라는 운전자가 있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몰려오면 이성은 운전석에서 끌려 내려오고, 대신 충동과 공포가 운전대를 잡는다. 그 순간 우리는 음주운전을 하게 된다.
첫째, 흥분 물질들이 주입되어 뇌의 판단력이 멍청해진다.
둘째, 걱정 하나가 머릿속을 점거하면서 정작 중요한 게 안 보인다.
셋째, 감정을 억누르는 것만으로 에너지가 바닥나 병에 걸리기도한다.. 분노는 한 번에, 걱정은 조금씩 나를 갉아먹는다.
음주 운전자를 끌어내리는 4단계
1단계, 멈춰라. 흥분하고 눈이 침침해진 운전자에게 핸들을 맡기지 마라. 10초든 10분이든 말을 하지 말고 버틴다. 모든 결정은 약물이 빠져나간 '내일'로 미룬다. "1년 후에 이 행동을 후회할까? 이 일은 기억이나 날까?"를 먼저 스스로에게 묻는다.
2단계, 주차하라.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누고, 없는 것에서 손을 떼는 순간 마음이 가벼워진다. 문제를 종이에 적고, 타이머를 내일로 맞춘 뒤 내일 걱정해라. 오늘은 쉰다. 이미 터진 일은 걱정한다고 되돌릴 수 없다.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태복음 6:27)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마태복음 6:34)
3단계, 지친 운전자를 회복시킨다. 나가서 햇볕을 쐬고, 걷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제대로 된 식사를 한다. 몸을 움직이면 엔도르핀이 나오고, 햇볕은 세로토닌을, 좋아하는 활동과 성취는 도파민을, 사람과의 따뜻한 교감은 옥시토신을 만든다. 깊은 잠을 자면 호르몬들이 지친 뇌를 원래대로 돌려놓는다.
4단계, 당신은 충분히 고생했다. 오토파일럿에게 맡겨라. 아무 말이든 기도하는 순간 운전대가 강제로 넘어간다. 걱정의 시작은 기도의 시작시간이요, 걱정의 끝은 기도의 끝이다. 걱정과 기도는 동시에 함께할 수 없다. 한가지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예수님의 운전경력은 135억 년이 넘는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리라" (시편 37:5)
멈추고, 주차하고, 안심시키고, 맡긴다. 이 네 단어만 기억하면 된다.
사람들은 인생이 무너지는 순간을 사업 실패나 큰 병 같은 '큰 사건'으로 상상한다. 그러나 실제로 인생이 꺾이는 지점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10초도 안 되는 감정에서 내린 결정으로 평생을 결정한다.
욱해서 던진 사표? 나중에 보면 회사는 그를 승진 명단에 올려두고 있었고, 끼어든 차에 대한 보복운전으로 면허취소가 된다. 사소한 말다툼 하나로 가출하거나 이혼한다. 전부 10초의 반응이 남긴 결과다.
스트레스는 뇌에 약물을 주입한다.
머릿속에는 '이성'이라는 운전자가 있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몰려오면 이성은 운전석에서 끌려 내려오고, 대신 충동과 공포가 운전대를 잡는다. 그 순간 우리는 음주운전을 하게 된다.
첫째, 흥분 물질들이 주입되어 뇌의 판단력이 멍청해진다.
둘째, 걱정 하나가 머릿속을 점거하면서 정작 중요한 게 안 보인다.
셋째, 감정을 억누르는 것만으로 에너지가 바닥나 병에 걸리기도한다.. 분노는 한 번에, 걱정은 조금씩 나를 갉아먹는다.
음주 운전자를 끌어내리는 4단계
1단계, 멈춰라. 흥분하고 눈이 침침해진 운전자에게 핸들을 맡기지 마라. 10초든 10분이든 말을 하지 말고 버틴다. 모든 결정은 약물이 빠져나간 '내일'로 미룬다. "1년 후에 이 행동을 후회할까? 이 일은 기억이나 날까?"를 먼저 스스로에게 묻는다.
2단계, 주차하라.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누고, 없는 것에서 손을 떼는 순간 마음이 가벼워진다. 문제를 종이에 적고, 타이머를 내일로 맞춘 뒤 내일 걱정해라. 오늘은 쉰다. 이미 터진 일은 걱정한다고 되돌릴 수 없다.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태복음 6:27)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마태복음 6:34)
3단계, 지친 운전자를 회복시킨다. 나가서 햇볕을 쐬고, 걷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제대로 된 식사를 한다. 몸을 움직이면 엔도르핀이 나오고, 햇볕은 세로토닌을, 좋아하는 활동과 성취는 도파민을, 사람과의 따뜻한 교감은 옥시토신을 만든다. 깊은 잠을 자면 호르몬들이 지친 뇌를 원래대로 돌려놓는다.
4단계, 당신은 충분히 고생했다. 오토파일럿에게 맡겨라. 아무 말이든 기도하는 순간 운전대가 강제로 넘어간다. 걱정의 시작은 기도의 시작시간이요, 걱정의 끝은 기도의 끝이다. 걱정과 기도는 동시에 함께할 수 없다. 한가지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예수님의 운전경력은 135억 년이 넘는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리라" (시편 37:5)
멈추고, 주차하고, 안심시키고, 맡긴다. 이 네 단어만 기억하면 된다.
참고 — 뇌에서 벌어지는 일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이성적 판단을 담당하는 전전두엽 기능이 떨어지며 충동·공포를 담당하는 편도체가 활성화된다.
회복을 돕는 '좋은 호르몬'으로는 운동으로 나오는 엔도르핀, 햇볕으로 늘어나는 세로토닌, 성취·즐거움과 연결된 도파민, 교감·유대에서 나오는 옥시토신이 있다.
작업 기억(단기 기억)은 용량이 매우 작아서, 걱정 하나가 자리를 차지하면 다른 중요한 정보 처리가 밀려난다. 이를 '주의 편향'이라 한다.
참고 — 10초를 못 참아 무너진 사례들 (성경)
사울 왕(불안): 적군이 몰려오고 백성이 흩어지자, 예언자를 끝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스스로 제사를 드려 왕국을 잃었다.
모세(분노): "물이 없다"는 원망에 화를 참지 못하고, 말하라 하신 바위를 두 번 쳐서 목적지에 들어가지 못했다.
에서(충동): 사냥 후 극심한 허기를 못 참고 죽 한 그릇에 평생의 축복인 장자권을 넘겼다.
다윗(절제): 모욕당해 군사 400명을 이끌고 복수하러 나섰으나, 중재자의 만류에 칼을 거뒀다. 그 10초의 절제가 그를 훗날 왕으로 세웠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이성적 판단을 담당하는 전전두엽 기능이 떨어지며 충동·공포를 담당하는 편도체가 활성화된다.
회복을 돕는 '좋은 호르몬'으로는 운동으로 나오는 엔도르핀, 햇볕으로 늘어나는 세로토닌, 성취·즐거움과 연결된 도파민, 교감·유대에서 나오는 옥시토신이 있다.
작업 기억(단기 기억)은 용량이 매우 작아서, 걱정 하나가 자리를 차지하면 다른 중요한 정보 처리가 밀려난다. 이를 '주의 편향'이라 한다.
참고 — 10초를 못 참아 무너진 사례들 (성경)
사울 왕(불안): 적군이 몰려오고 백성이 흩어지자, 예언자를 끝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스스로 제사를 드려 왕국을 잃었다.
모세(분노): "물이 없다"는 원망에 화를 참지 못하고, 말하라 하신 바위를 두 번 쳐서 목적지에 들어가지 못했다.
에서(충동): 사냥 후 극심한 허기를 못 참고 죽 한 그릇에 평생의 축복인 장자권을 넘겼다.
다윗(절제): 모욕당해 군사 400명을 이끌고 복수하러 나섰으나, 중재자의 만류에 칼을 거뒀다. 그 10초의 절제가 그를 훗날 왕으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