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장벽. '탈북자 쓰나미'를 방어용인가?
북한의 전재산을 쓰는 방벽
최근 북한은 DMZ 일대에 철책을 보강하고, 지뢰를 매설하고, 전술도로를 만드는 등 국경 요새화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보도의 무게중심은 "대남 군사 대비 + 적대적 두 국가론의 실체화"이다.
DMZ 250km 전 구간을 콘크리트 방벽·철책 등으로 요새화할 경우 공사비만 최대 약 1조 5,394억 원. 병력 동원 비용까지 포함하면 약 1조 9,274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북한 재정에 이건 제정신이 아닌 공사규모다
도대체 진짜 용도가 무엇인가?
국가 경계를 명확히 하려고 1조 원 넘게 쓰는 것이 과연 설명이 되는가? 이미 경계선은 있다. 설득력이 약하다.
방어 목적인가? 드론은 방벽을 쉽게넘고 이미 DMZ가 세계 최고 수준의 요새라서, 막대한 추가 비용을 모두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정보차단과 탈북 방지용인가? 주민·군인의 이동을 제한하고 감시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어 평시에도 지속적으로 활용되는 기능으로 돈을 쓸 가치가 있다.
베를린 장벽같이 휴전선이 무너지면?
상상해보자 베를린 장벽처럼 휴전선이 뚫리고 탈북 쓰나미가 벌어지면?
북한의 어느 마을에서 수십명의 기획 탈북이 시작된다. 그런데 군인들이 갑자기 움직이지 않는다. 사실 그들도 매일 한국 드라마를 봤다. 일부 군인들마저 그 행렬에 합류한다. 처음엔 수십 명. 곧 수백 명. 그리고 수천 명. 결국 쓰나미와 같이 주민과 군인이 뒤섞인 거대한 행렬이 휴전선을 뚫고 내려온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돈을 많이 써서 지을만도 하다.
최근 북한은 DMZ 일대에 철책을 보강하고, 지뢰를 매설하고, 전술도로를 만드는 등 국경 요새화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보도의 무게중심은 "대남 군사 대비 + 적대적 두 국가론의 실체화"이다.
DMZ 250km 전 구간을 콘크리트 방벽·철책 등으로 요새화할 경우 공사비만 최대 약 1조 5,394억 원. 병력 동원 비용까지 포함하면 약 1조 9,274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북한 재정에 이건 제정신이 아닌 공사규모다
도대체 진짜 용도가 무엇인가?
국가 경계를 명확히 하려고 1조 원 넘게 쓰는 것이 과연 설명이 되는가? 이미 경계선은 있다. 설득력이 약하다.
방어 목적인가? 드론은 방벽을 쉽게넘고 이미 DMZ가 세계 최고 수준의 요새라서, 막대한 추가 비용을 모두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정보차단과 탈북 방지용인가? 주민·군인의 이동을 제한하고 감시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어 평시에도 지속적으로 활용되는 기능으로 돈을 쓸 가치가 있다.
베를린 장벽같이 휴전선이 무너지면?
상상해보자 베를린 장벽처럼 휴전선이 뚫리고 탈북 쓰나미가 벌어지면?
북한의 어느 마을에서 수십명의 기획 탈북이 시작된다. 그런데 군인들이 갑자기 움직이지 않는다. 사실 그들도 매일 한국 드라마를 봤다. 일부 군인들마저 그 행렬에 합류한다. 처음엔 수십 명. 곧 수백 명. 그리고 수천 명. 결국 쓰나미와 같이 주민과 군인이 뒤섞인 거대한 행렬이 휴전선을 뚫고 내려온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돈을 많이 써서 지을만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