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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들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

2026-01-18
원수들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 — 종교, 인간심리, 욕망
인간의 보편적 죄성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로마서 3:10-12)

왜 어떤 사람은 사랑받고 어떤 사람은 공격받는가?
인간관계의 근본 문제
어떤 사람은 모든 사람이 잘 대해주고, 어떤 사람은 모든 사람이 공격한다.
어떻게 해야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하게 될까?

서로를 채점하는 어리석음
우리는 모두 약점투성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도덕 점수로 재고, 성숙도를 채점하고, “저 사람은 이런 타입이야”라고 정리해 버린다.
하지만 채점하는 나 자신은 정말 멀쩡한가?
속마음, 삼킨 말, 감정 노동, 설명하지 않은 사정들은 보이지 않는다.

예수님이 아시는 인간
죄성과 연약함
예수님은 사람들의 죄성을 다 아셨다.
그래서 오병이어의 기적 후에도 왕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의탁하지 않으셨다.

모든 인간의 공동 전제
본성의 악함
지구상의 모든 인간은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역사 속 대홍수, 소돔과 고모라, 바벨탑, 전쟁의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예수님의 선택
채점하지 않고 대신 죽으심
예수님은 우리를 채점하고 평가하러 오신 것이 아니다.
우리가 지옥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대신 죽으셨다.
“너희들이 엉망이라는 거 다 안다. 그래도 내가 대신 감당할게. 넌 그냥 내 손만 잡아.”

죽임 당한 어린양
요한계시록 5: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5:6)

십자가의 충격
영혼에 새겨진 고통
영혼에는 그 사람의 모든 과거가 새겨져 있다.
성령을 통해 본 예수님의 영혼은 말할 수 없는 처절한 고통과 죽음의 흔적으로 가득했다.
그 모습을 본 순간, 모든 평가와 계산은 무의미해졌다.

나의 결단
인생을 주님께 드리다
그 날 이후로 나는 예수님을 위해 나의 인생을 모두 포기했다.
더 이상 계산할 것도, 평가할 것도 없었다.
그분은 악한 나를 위해 죽으셨다.

찬양
-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 죽임 당하신 어린양
예수는 평가가 아니라 사랑으로 우리를 대신 감당하셨기에 우리가 서로를 덜 판단할 때 관계는 회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