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불교인가 편의점인가
2026-01-22
옛날 불교에는 “비나이다” 이런 게 없었어. 석가모니는 “각자 수행해서 해탈하렴” 이렇게만 가르쳤지.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신도들이 점점 줄어드니까, 대승불교가 고민하다가 석가모니 동의도 없이 레벨 패치를 시작했어. 무량수경이라는 책을 쓰고, “믿음만 있어도 구원받는다”는 해탈의 99% 세일!! 한국은 거기서 한발 더 나갔어. 석가모니의 뜻은 신경도 안 쓰고, 무당, 점, 사주, 비나이다까지 다 끌어안아 버렸어. 그 결과 해탈은 구석으로 밀려나고, 소원 비는 게 불교의 큰 자리를 차지하게 된 거야. 편의점으로 비유하자면, 해탈이라는 삼각김밥은 찾기 어렵고, 택배, ATM, 커피, 공과금, 은행업무가 더 크게 자리 잡은 꼴이지. 성경의 시편에는 이렇게 말해. “우상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한다.”
불교가 수행 중심에서 신앙·기복 중심으로 변질됐고, 결국 우상숭배의 한계로 흘렀다는 주장이다.
하예라 홈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