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예라

"내 꿈은 건물주?" 2026년 장래 희망 1위의 씁쓸한 진실!

2026-03-03
"내 꿈은 건물주?" 2026년 장래 희망 1위의 씁쓸한 진실!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보면 1위가 유튜버 아니면 건물주라는 이야기가 자주 들린다. 일하지 않아도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삶, 이른바 ‘불로소득’이 인생의 정답처럼 여겨지는 시대다. 돈이 모든 가치의 중심이 되는 배금주의가 우리 아이들의 생각 속에도 조금씩 자리 잡고 있다. 세상은 끊임없이 “돈이 많아야 행복하다”고 말하며 우리를 비교와 경쟁 속으로 밀어 넣는다. 하지만 성경은 돈 자체를 악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실한 노력과 책임 있는 경제 활동을 귀하게 본다. 성경은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부하게 하느니라”(잠언 10:4)라고 말하며 게으름이 아니라 성실함을 강조한다. 열심히 일하고 정직하게 부를 쌓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문제는 돈이 목적이 될 때다. 성경은 분명히 경고한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디모데전서 6:10). 돈이 인생의 기준이 되는 순간 사람은 더 많이 가진 사람을 보며 끊임없이 비교하고, 이미 가진 것에서도 만족을 잃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건물주가 되어도 더 큰 건물을 가진 사람을 보며 불행해지는 아이러니가 생긴다. 예수님도 이런 인간의 욕심을 잘 아셨다. 어느 부자가 농사가 너무 잘되어 더 큰 창고를 짓고 “이제 평안히 먹고 마시고 즐기자”라고 말했을 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누가복음 12:20). 죽음 앞에서는 우리가 쌓아 올린 통장 잔고와 건물도 아무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래서 성경은 부의 방향을 다시 가르쳐 준다.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라”(디모데전서 6:18). 부는 움켜쥐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흘려보내기 위해 맡겨진 자원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를 가졌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사용하느냐다. 열심히 일하고 정직하게 부를 쌓되, 그 부가 나만을 위한 성벽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살리는 통로가 될 때 진짜 의미가 생긴다. 없어질 건물에 인생을 걸기보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위해 투자하는 삶. 어쩌면 그것이 가장 지혜로운 재테크일지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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