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랑 과학이 싸우는 줄 알았지?
신기하게도
창세기 안엔 과학 냄새가 나.
창조 순서가 진화 흐름이랑 비슷하고
‘땅이 생물을 내라’ 이런 표현은
자연 속에서 생명이 자라나는 모습이랑 닮았어.
빅뱅부터 지구 테라포밍,
수십억 년 진화 과정까지
이 전부를 설계한 분이
애초에 하나님일 수도 있다는 것이. 유신 진화론이야.
그럼 왜 창세기엔 그런 얘기가 없을까?
수천 년 전 사람들한테
DNA, 빅뱅 이런 말 해봐야
하나도 못 알아들었거든.
그래서 성경은 딱 하나만 말해.
“너는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다.”
성경과 과학은 꼭 싸우는 게 아니라, 유신진화론처럼 “과정은 자연, 설계는 하나님”으로 함께 볼 수도 있다는 내용이다.
책
프랜시스 콜린스. 『신의 언어(The Language of God)』. 뉴욕: Free Press, 2006.
존 폴킹혼. 『과학과 신앙의 조화(Science and Christian Belief)』. 런던: SPCK, 1994.
알리스터 맥그래스. 『과학과 종교의 만남(Science & Religion)』. 옥스퍼드: Blackwell, 1999.
C. 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 런던: Geoffrey Bles, 1952.
논문
Collins, Francis S. 「Faith and Science」. 『BioLogos』, 2010.
Ayala, Francisco J. 「Darwin’s Gift to Science and Religion」.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4(S1), 2007: 19347–19354.
McGrath, Alister. 「The Doctrine of Creation and Modern Science」. 『Theology and Science』 1(2), 2003: 145–160.
기사
Overbye, Dennis. 「The Big Bang and the God Question」. 『The New York Times』, 2014-03-17.
Zimmer, Carl. 「Evolution, But With God」. 『National Geographic』, 2008-11.
사이트
BioLogos Foundation. 「Theistic Evolution Explained」. BioLogos 공식 자료.
NASA. 「The Big Bang Theory」. NASA 공식 홈페이지.
Encyclopaedia Britannica. 「Genesis, Creation Narrative」. Encyclopaedia Britannica.
영상물
BBC Documentary Unit. 『Science and God』. BBC,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