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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팔아서 해외출장? 선관위 33회

2026-06-06
투표용지 팔아서 해외출장? 선관위 33회 — 사기범죄, 조작선동, 권력정치
해외 출장! 선관위 33 vs 잼버리 99회
수십번의 해외 출장을 다녀오면 일을 더 잘할까?

몰디브로 해외출장 다녀온 선관위
선관위는 제22대 총선을 앞둔 1년 사이 33차례의 해외출장과 연수를 실시했다.
그러나 재외선거인이 120여 명에 불과한 코타키나발루에서 3박 4일을 보내거나, 몰디브 대선을 참관하는 등 일정의 실질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업무는 반나절로 끝나고 나머지 시간은 공란이거나 관광으로 채워졌다는 지적도 나왔다.
출장보고서 미공개와 박물관·국회의사당 투어를 공식 연수로 기재했다는 논란까지 더해졌다.

잼버리는 규모가 더 컸다.
관련 기관들이 수년에 걸쳐 99차례의 해외출장을 다녀왔다.
그리고 대회가 열리자 폭염, 위생, 시설 미비 문제가 연이어 터졌고, 결국 조기 철수와 긴급 지원으로 마무리됐다.

혹시 돈이 부족해서 행사를 망친건가?
해외출장 다녀온 그들이 한 일은 투표용지를 줄이거나 폭염에 청소년들을 방치하는 것이었다.
영화 제작에서 인기 배우 섭외에 예산을 다 쏟아부으면 정작 촬영과 편집에 쓸 돈이 남지 않는다.
혹시 출장 횟수와 예산이 부족해져서 시설이나 투표용지를 살 돈이 적어지는 것은 아닐까? 그게 아니라면 더 이상하다.

우리나라 환율이 미친 상태다 그러데 공무원들이 달러를 해외에서 펑펑쓴다면 칭찬받기는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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