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명과 비만을 이렇게 개선했다.
귀에서 삐— 소리가 나기 시작한 것은 고혈압으로 엉터리 채식을 하고 1년이 지나서부터였다.
서둘러 담배를 끊고 식단을 변경했으나 늦었다. 이명은 사라지지 않았다.
여기에 고지혈증, 지방간까지 더해졌다.
영양제의 실패
이명에 좋다는 수십 가지 영양제들을 최대한 많이 먹었다.
그러나 효과는 전혀 없었다.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이명이 나아진 사례는 거의 없었다.
한 건 있었는데, 좋은 것을 먹고 많이 걷는 것이었다. 그래, 운동을 하자.
운동의 실패
스쿼트와 걷기와 달리기를 했다. 체력은 좋아졌으나 심혈관과 이명에는 변화가 없었다.
조금씩 나눠 먹는데 배가 나오고 체중이 계속 늘어나는 것도 신기했다.
굶으면 어지럽고, 먹으면 배가 나온다. 남은 것은 기도하는 것이다.
내 평생 경험에 기도를 오래 해서 해결 안 된 것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젠장, 한쪽 눈이 안 보인다
오른쪽 눈에 갑자기 검은 점이 커지면서 수정체 뒤쪽 망막이 벗겨졌다고 한다.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가 이 젊은 나이에 이런 증상이 생기는 것은 이상하다고 말했다. 기적이었다.
실명의 위기에서 전신마취로 레이저 수술을 하려고 병원에 입원했다.
레드 썬— 수술은 무사히 마쳤다.
아니, 이명을 놓고 기도했더니 왜 상황이 악화될까?
계속되는 기적의 연속
간단히 끝낼 수 있는 눈 수술인데, 마침 금요일 저녁이라 수술까지 갔다. 기적이었다.
수술하기 위해 굶고 갔다. 그런데 병원의 실수로 오전 수술이 아니란다. 저녁까지 굶었다. 내가 굶다니, 기적이다.
저녁 7시에 죽을 주고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못 먹었다. 공복 시간이 하루를 넘어갔다. 기적이다.
너무 배고파서 체중이 줄고 배가 꺼졌다. 기적이다.
가장 좋은 식단은 병원에 있었다
병원은 아프면 정말 큰일 나는 곳이라, 가장 좋은 식사 시간과 식단을 잡았을 것이다.
아침식사는 오전 8시 30분, 낮 12시, 저녁 6시다. 나와 완전히 달랐다.
이것은 밥이 가장 맛있게 느껴지는 식사 시간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짜지 않은, 영양이 잡힌 한정식인데 밀가루도 없다. 평소 내가 먹던 라면 식단과 달랐다.
저녁 6시에 먹이고 다음 날 아침 8시 30분까지 굶긴다. 공복이 12시간 ㄷㄷ
이명과 비만과 심혈관 증상이 사라졌다
퇴원 후에도 병원과 같은 시간에 먹었다. 약간 다른 점은 늦게 일어나서 아침 식사 시간이 10~12시 사이라는 것이고, 저녁 식사는 6시나 7시로 했다.
모든 간식은 병원처럼 중단했다. 다음 날까지 매일 공복 시간이 16-18시간 가까이 되었다. 병원처럼 자극적이지 않은 한정식으로 하고 맘껏 먹었다.
놀라운 것은 공복이 길어도 어린 시절처럼 배가 고프거나 체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신기했다. 오히려 기다리던 식사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
3주 정도 지나자 이명, 심혈관 관련 증상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다. 체중도 3킬로 이상 줄어들었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몸이 너무 가볍고 체력도 뛰어나다.
수술비 130만 원짜리 정보다.
이것은 신앙적·개인적 체험이고 나는 의사가 아니다. 의학 전문가의 조언이 우선이다. 그래도 주변에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당뇨, 이명, 대사증후군으로 고생하는 분들께 공유하면 좋아하실 것 같다. 혼자 알고 죽으려 했는데, 정말 나눠주기 아까운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서둘러 담배를 끊고 식단을 변경했으나 늦었다. 이명은 사라지지 않았다.
여기에 고지혈증, 지방간까지 더해졌다.
영양제의 실패
이명에 좋다는 수십 가지 영양제들을 최대한 많이 먹었다.
그러나 효과는 전혀 없었다.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이명이 나아진 사례는 거의 없었다.
한 건 있었는데, 좋은 것을 먹고 많이 걷는 것이었다. 그래, 운동을 하자.
운동의 실패
스쿼트와 걷기와 달리기를 했다. 체력은 좋아졌으나 심혈관과 이명에는 변화가 없었다.
조금씩 나눠 먹는데 배가 나오고 체중이 계속 늘어나는 것도 신기했다.
굶으면 어지럽고, 먹으면 배가 나온다. 남은 것은 기도하는 것이다.
내 평생 경험에 기도를 오래 해서 해결 안 된 것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젠장, 한쪽 눈이 안 보인다
오른쪽 눈에 갑자기 검은 점이 커지면서 수정체 뒤쪽 망막이 벗겨졌다고 한다.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가 이 젊은 나이에 이런 증상이 생기는 것은 이상하다고 말했다. 기적이었다.
실명의 위기에서 전신마취로 레이저 수술을 하려고 병원에 입원했다.
레드 썬— 수술은 무사히 마쳤다.
아니, 이명을 놓고 기도했더니 왜 상황이 악화될까?
계속되는 기적의 연속
간단히 끝낼 수 있는 눈 수술인데, 마침 금요일 저녁이라 수술까지 갔다. 기적이었다.
수술하기 위해 굶고 갔다. 그런데 병원의 실수로 오전 수술이 아니란다. 저녁까지 굶었다. 내가 굶다니, 기적이다.
저녁 7시에 죽을 주고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못 먹었다. 공복 시간이 하루를 넘어갔다. 기적이다.
너무 배고파서 체중이 줄고 배가 꺼졌다. 기적이다.
가장 좋은 식단은 병원에 있었다
병원은 아프면 정말 큰일 나는 곳이라, 가장 좋은 식사 시간과 식단을 잡았을 것이다.
아침식사는 오전 8시 30분, 낮 12시, 저녁 6시다. 나와 완전히 달랐다.
이것은 밥이 가장 맛있게 느껴지는 식사 시간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짜지 않은, 영양이 잡힌 한정식인데 밀가루도 없다. 평소 내가 먹던 라면 식단과 달랐다.
저녁 6시에 먹이고 다음 날 아침 8시 30분까지 굶긴다. 공복이 12시간 ㄷㄷ
이명과 비만과 심혈관 증상이 사라졌다
퇴원 후에도 병원과 같은 시간에 먹었다. 약간 다른 점은 늦게 일어나서 아침 식사 시간이 10~12시 사이라는 것이고, 저녁 식사는 6시나 7시로 했다.
모든 간식은 병원처럼 중단했다. 다음 날까지 매일 공복 시간이 16-18시간 가까이 되었다. 병원처럼 자극적이지 않은 한정식으로 하고 맘껏 먹었다.
놀라운 것은 공복이 길어도 어린 시절처럼 배가 고프거나 체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신기했다. 오히려 기다리던 식사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
3주 정도 지나자 이명, 심혈관 관련 증상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다. 체중도 3킬로 이상 줄어들었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몸이 너무 가볍고 체력도 뛰어나다.
수술비 130만 원짜리 정보다.
이것은 신앙적·개인적 체험이고 나는 의사가 아니다. 의학 전문가의 조언이 우선이다. 그래도 주변에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당뇨, 이명, 대사증후군으로 고생하는 분들께 공유하면 좋아하실 것 같다. 혼자 알고 죽으려 했는데, 정말 나눠주기 아까운 정보가 아닐 수 없다.
긁힌 영포티의 실제 체험, 2026년 6월 7일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