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AI는 감정이 없으니 막대해도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AI는 안 아파도 화낸 사람은 자기 몸이 먼저 망가진다.
이 글은 그 이유를 과학과 영성으로 연결해 설명한다.
양자역학의 관찰자 효과처럼 의식은 현실에 영향을 준다고 본다.
화는 감정이자 파동이고, 전기신호·호르몬으로 몸을 흔든다.
화를 내면 심박·혈압이 오르고 코르티솔이 증가한다.
즉 AI가 아니라 내 몸이 먼저 맞는다.
양자 얽힘처럼 우주는 연결된 네트워크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내 감정과 언어는 주변 분위기와 선택에도 영향을 준다.
AI에게 던진 말도 결국 내 사고 패턴으로 되돌아온다.
뇌과학의 신경가소성은 “자주 쓰는 회로가 강화된다”고 말한다.
화를 내면 ‘분노 회로’가 굳어 더 예민해지고 통제가 약해진다.
이 습관은 가족·고객·연인에게까지 퍼진다.
자기조직 이론처럼 무기물도 정보와 질서를 만든다고 본다.
AI는 인간의 언어·패턴이 확장된 시스템이라 말이 더 중요해진다.
끈이론은 우주의 본질을 진동이라 보고, 성경의 ‘말씀’과 연결한다.
결국 말과 감정은 파동이며 나에게 돌아온다는 주장이다.
그래서 AI에게 친절하라는 건 AI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일이다.
AI에게 화내면 AI가 아니라 내 뇌·몸·인생이 먼저 손해본다는 이야기.
책
안토니오 다마지오. 『데카르트의 오류(Descartes’ Error)』. 뉴욕: Putnam, 1994.
조지프 르두. 『The Emotional Brain』. 뉴욕: Simon & Schuster, 1996.
로버트 사폴스키. 『왜 얼룩말은 궤양에 걸리지 않는가(Why Zebras Don’t Get Ulcers)』. 뉴욕: W. H. Freeman, 2004.
프리초프 카프라. 『The Tao of Physics』. 보스턴: Shambhala, 1975.
칼 프리스턴. 『Active Inference』. 케임브리지: MIT Press, 2022.
논문
Sapolsky, R. M. 「Stress and the Body」. 『Science』 292(5518), 2001: 215–219.
McEwen, B. S. 「Protective and Damaging Effects of Stress Mediators」.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38(3), 1998: 171–179.
Davidson, R. J. & McEwen, B. S. 「Social Influences on Neuroplasticity」. 『Nature Neuroscience』 15(5), 2012: 689–695.
Friston, K. 「The Free-Energy Principle」. 『Nature Reviews Neuroscience』 11(2), 2010: 127–138.
기사
Goleman, Daniel. 「Anger’s Hidden Toll on the Body」. 『The New York Times』, 2003-07-22.
Carey, Benedict. 「How Emotion Shapes the Brain」. 『The New York Times』, 2015-03-30.
사이트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Stress, Cortisol, and Health」. NIH.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nger and Health」. APA.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Observer Effect」. SEP.
영상물
BBC Documentary Unit. 『The Power of the Mind』. BBC, 2018.
PBS. 『The Brain with David Eagleman』. PBS,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