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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존재했던 천국과 지옥

2026-05-09
실제로 존재했던 천국과 지옥
만일 착한 사람들만 모아서 살면 천국같이 될까?
만일 나쁜 사람들만 모아서 살면 지옥같이 될까?
실제 존재했던 천국과 지옥의 결과는 충격이었다.
너무 많은데 대표적인 것들만 예를 들어보자.

착한 사람들만 모았는데 싸운다

과거 미국의 청교도 마을?
큰 죄가 사라지자, 돈은 많아졌으나 사람들은 바리새인이 된다. 각자의 MBTI가 윤리적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인사법이나 옷차림이 조금만 달라도 "악마의 유혹"이라며 몰아세웠다.
악인이 사라진 자리에는, '덜 착한 사람'이 악인의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착한 여자들? 참고 참다가 더 폭발한다.
도덕가면의 유지가 너무 힘들다. 벗자마자 나에 대한 평가가 쏟아진다.
'쟤는 남미새다', '영포티네', '화장예의없다','말을 막 한다', '옷이 튄다', '경조사에 그 돈이 뭐냐'.

거룩하신 목사님들도 지지 않는다.
교회의 악을 참지 못하고 계속해서 비슷한 교단을 수백개씩 만드셨다.
신학대학교에서도 안 보이는 갈등이 많다.

인간은 반드시 새로운 권력과 소외자를 만든다. 착한 카타르도 외국인 노동자들을 통해서 편하게 살듯이.

나쁜 놈들만 모았는데 안 싸운다.

해적들만 모인 섬에서는 의외의 일이 벌어진다.
내가 잘 때 옆사람이 찌를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은 더 엄격하고 민주적인 법을 만든다.
투표를 하고 공평하게 나눈다.
칼로 관리되는 감옥이다.

도덕적으로 남을 비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들 살인자, 사기꾼, 도둑들이기 때문이다.
동료와 으리를 지킨다. 왕따가 되면 죽기 때문이다.

호주도 범죄인들이 개척한 나라인데 지금 오히려 범죄율이 적고 잘 산다.
영혼이 없는 레드국가끼리 잘 지내는 것도 신기하지 않은가?

몇등까지 천국에 보내줄 것인가?

선행의 이유는 내가 착해서가 아니다.
법을 만들지 않으면 내가 남의 노예가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착해져도 더 착한 사람들이 계속 꾸짖고 기준이 높아진다.
그러나 세계1위 신이 보시기에는 모두 악당들이다.

결론 : 구원의 기준은 '믿음'이다.

누가 선하고 누가 악한가?
야당과 여당이 서로를 악의 화신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이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믿음이 구원의 기준이 된다면 아주 깔끔하다.
선행은 쥐어짜는 것이지만, 은혜에 감사하는 선행은 편안함에서 나온다.
"죄인들이 모여서 서로를 용서하는 곳"이 "의인들이 모여서 서로를 심판하는 곳"보다 훨씬 천국에 가깝다.
착한 사람만 모이면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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