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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외계인 아눈나키? 과학조사 결과

2026-05-05
수메르 외계인 아눈나키? 과학조사 결과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다?

러시아계 미국인 학자 제카리아 시친(Zecharia Sitchin)은 수천년 전의 수메르 점토판을 해석하여 다음과 같은 소설 아니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태양계의 행성 '니비루'의 외계인 아눈나키가 지구의 금을 채굴하기 위해 약 45만 년 전 지구에 도착했다.
우주선도 만든 그들은 금조차 채굴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지구에 살던 호모 에렉투스의 DNA에 자신들의 DNA를 섞어 현생 인류를 창조했다.
아눈나키는 인류에게 농경, 법률, 천문학 지식을 전수하며 신으로 군림했다.

이제 과학적 고고학적으로 상식적으로 이 주장을 살펴보자.

인간 DNA 조작의 흔적이 없다.

시친의 주장대로라면 인류의 게놈에는 외계 기원 코드가 박혀 있어야 한다.
현대 분자 생물학이 밝혀낸 인류의 DNA는 멸종한 네안데르탈인이나 데니소바인의 흔적 또한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침팬지까지 감안해도 갑작스런 도약은 없었다.

농경시기와 유적의 불일치

고고학적 발굴과 빙하코어 발견으로는 아무리 길게 잡아도 농경은 1만년 전후가 끝이다.
45만 년 동안 아무도 농사를 짓지 않고 기다리다가 갑자기 1만 년 전에 농사를 시작했다고?

신석기 지능을 무시해?

또한 가죽 옷을 걸치고 돌도끼를 든 채 매머드를 쫓던 그들은 DNA 조작 없이도 충분히 금 정도는 캘 수 있었다. 호모 에렉투스의 유적지에서도 금을 채굴하거나 가공한 흔적이 없다. 석기의 그들에게 자원은 금이 아닌 부싯돌이었기 때문이다.
수메르인들의 유적도 금은 극소수이고 진흙벽돌이 대부분이었다.

DNA 조사결과 인류는 1쌍에서 시작되었다.

시친은 아눈나키가 수많은 노동자를 찍어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유전학 연구인 '미토콘드리아 이브'와 'Y-염색체 아담' 분석 결과, 모든 현대인은 아프리카의 단 한 쌍에서 갈라져 나왔음을 보여준다.

인구조사를 맛사지해서 맞추는 기술

시친은 45만 년 전이라고 하고 진화론은 20만년 전이라고 하는데, 둘 다 인구증가율을 아무리 적게 잡아도 현재 인간은 하늘의 별만큼 많아야 한다.
진화론자들은 당시 많았던 인류가 아담과 하와 한 쌍 외에는 모두 멸종했다고 말하는데, 가만히 보면 진화론자 얘네들도 만만치 않다.
금캐기도 너무 힘들었던 늙은 아눈나키 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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