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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 최고'가 아시아의 전쟁을 부른다

2026-07-06
'우리민족 최고'가 아시아의 전쟁을 부른다 — 전쟁, 권력정치
왜 유럽은 통합이 잘 되고 국경도 넘나드는데, 아시아는 으르렁거릴까?
식민지 감정, 영토 분쟁, 사과의 거부 같은 이유가 많다. 하지만 유럽에도 그런 역사가 있었다.
결국 핵심은 “우리가 최고”라는 빗나간 민족주의와 우월주의이다.

우리 민족이 제일 잘났다

중국은 중화사상을 내세워 주변국을 지배하려 한다. 일본은 자기 역사관을 주장한다. 북한은 지도자가 최고라고 선전한다. 한국도 반중, 반북, 반일 감정이 강하다.

침략의 욕심을 포장하는 '민족주의'

문제는 애국심을 넘어 “우리 민족만 최고고 특별하다”는 생각이다. 이 생각은 욕심을 정당화한다.
“우리가 최고니까 주변국을 가르치거나 지배해야 한다”는 논리로 전쟁과 침략을 합리화한다.
타협을 거부하고, 작은 문제를 크게 만든다. 국민 감정을 자극해서 강경 정책을 지지하게 한다.

유럽은 전쟁사과, 아시아는 전쟁자랑

유럽은 과거에 비슷한 실수를 했다. 두 차례 세계대전을 겪은 후 큰 교훈을 얻었다. 사과를 하고 미국 도움으로 경제 협력부터 시작해서 EU를 만들었다. 같은 기독교국가라는 공통분모로 민족주의를 억누르고 협력하는 제도를 만들었다.
반면 아시아는 아직도 장진호 영화를 틀고, 욱일기를 자랑한다.
정치인들의 갈등유도, 역사, 북핵, 미중갈등 등이 계속되면서 서로를 적으로 보는 시각이 남아 있다.

못난 나라들은 이미 사라졌다. 다 잘났다.

아시아는 경제적으로 이미 서로 하나처럼 연결되어 있다. 감정적 대립 대신 논리와 대화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우리만 최고”라는 자존심을 버리고, 서로 이익을 존중하면서 공동으로 잘 사는 길을 찾아야 한다. 배운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이 없나.
기독교 국가들이 단합은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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