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노조 현대차 VS 협조노조 도요타 연봉
귀족노조에 작은 회사
노사관계가 대립적인 회사와 협조적인 회사의 대표로 현대차와 도요타를 비교해 보면 흥미로운 결과가 나온다.
직원의 평균 연봉은 현대차가 도요타보다 25% 가량 높다. 임금만 보면 현대차가 앞선다.
다만 회사의 규모는 정반대다. 2025 회계연도 기준 도요타의 매출은 현대차의 2.5배가 넘는다. 영업이익 격차는 더 벌어져 3배가량이다. 시가총액 역시 도요타가 현대차의 두 배를 웃돈다. (2026년 7월 기준)
임금은 현대차가 더 주는데, 그 임금을 떠받치는 매출과 이익은 도요타가 몇 배씩 크다는 뜻이다. 이 격차는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귀족노조에 가난한 국가
노조가 지나치게 강해지면 기업은 높아진 인건비를 감당하기 위해 자동화를 확대하거나 해외 생산을 늘리고, 신규 채용을 줄이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커진다. 기존 직원은 보호되지만 청년들의 취업 기회는 줄어들 수 있다.
도요타 노조는 회사의 경쟁력을 먼저 확인하고 그 안에서 요구하며, 파업 대신 협상으로 결론을 낸다. 그렇게 하면 기업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며 더 많은 수출과 이익을 올린다. 그 결과는 임금뿐 아니라 투자, 고용, 법인세, 근로소득세, 협력업체의 성장으로 이어져 국가경제 전체에 돌아온다.
쌍용차를 기억하자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오래 지속되는 높은 임금은 결국 강한 기업이 있어야 가능하다. 회사가 흔들리면 임금 협상 테이블 자체가 사라진다.
쌍용차는 지금도 KG모빌리티라는 이름으로 존속하고 있지만, 상하이차의 기술 유출 논란과 마힌드라의 철수, 디젤 SUV 편중이라는 악재에 극심한 노사 갈등까지 겹치며 한때 국내 4위 완성차 업체가 시장에서 사실상 밀려났다.
노사관계가 대립적인 회사와 협조적인 회사의 대표로 현대차와 도요타를 비교해 보면 흥미로운 결과가 나온다.
직원의 평균 연봉은 현대차가 도요타보다 25% 가량 높다. 임금만 보면 현대차가 앞선다.
다만 회사의 규모는 정반대다. 2025 회계연도 기준 도요타의 매출은 현대차의 2.5배가 넘는다. 영업이익 격차는 더 벌어져 3배가량이다. 시가총액 역시 도요타가 현대차의 두 배를 웃돈다. (2026년 7월 기준)
임금은 현대차가 더 주는데, 그 임금을 떠받치는 매출과 이익은 도요타가 몇 배씩 크다는 뜻이다. 이 격차는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귀족노조에 가난한 국가
노조가 지나치게 강해지면 기업은 높아진 인건비를 감당하기 위해 자동화를 확대하거나 해외 생산을 늘리고, 신규 채용을 줄이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커진다. 기존 직원은 보호되지만 청년들의 취업 기회는 줄어들 수 있다.
도요타 노조는 회사의 경쟁력을 먼저 확인하고 그 안에서 요구하며, 파업 대신 협상으로 결론을 낸다. 그렇게 하면 기업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며 더 많은 수출과 이익을 올린다. 그 결과는 임금뿐 아니라 투자, 고용, 법인세, 근로소득세, 협력업체의 성장으로 이어져 국가경제 전체에 돌아온다.
쌍용차를 기억하자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오래 지속되는 높은 임금은 결국 강한 기업이 있어야 가능하다. 회사가 흔들리면 임금 협상 테이블 자체가 사라진다.
쌍용차는 지금도 KG모빌리티라는 이름으로 존속하고 있지만, 상하이차의 기술 유출 논란과 마힌드라의 철수, 디젤 SUV 편중이라는 악재에 극심한 노사 갈등까지 겹치며 한때 국내 4위 완성차 업체가 시장에서 사실상 밀려났다.
연봉
도요타의 2026년 3월기 직원 평균 연봉은 1,006만 464엔으로, 전 회계연도보다 약 23만 엔 많다. 20년 전과 비교하면 약 25% 늘어난 수준이다. 대상자는 도요타 단독 기준 정규직 7만 3,133명이며 평균 연령은 40.5세다. 기간제 근로자와 파트타이머는 포함되지 않는다. 원화로는 약 9,500만원이다. 현대차 평균 연봉은 1억 2천만원 안팎으로, 현대차가 25%가량 높다.
Alphabiz
Herald Corp
매출·이익 (도요타 2025 회계연도, 2025년 4월~2026년 3월)
매출은 50조 6,849억 엔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한 역대 최고치다. 연결 판매 대수는 959만 5,000대로 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조 7,662억 엔으로 21.5%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전년의 두 자릿수에서 7.4%로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3조 8,480억 엔으로 19.2% 감소했다. 일본 기업이 연 매출 50조 엔을 넘은 것은 도요타가 처음이다. 2026 회계연도 순이익은 3조 엔으로 22.0% 감소가 전망되며, 실현될 경우 3년 연속 감소다. 매출은 0.6% 증가한 51조 엔으로 전망된다.
Starnews Korea + 2
매출·이익 (현대차 2025년)
매출액은 186조 2,545억원, 영업이익은 11조 4,679억원, 당기순이익은 10조 3,648억원이다. 도매 판매는 413만 8,389대다. 매출액 성장률은 6.3%, 영업이익률은 6.2%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5% 감소했다.
Hyundai Motor Group
Hyundai Motor Group
현대차 2026년 분기 실적
1분기 매출액은 45조 9,389억원, 영업이익은 2조 5,147억원으로 30.8%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5.5%다. 2분기 매출액은 49조 2,153억원으로 1.9% 증가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2조 8,509억원으로 20.8% 감소, 영업이익률은 5.8%다. 도매 판매는 99만 1,885대로 6.9% 감소했고, 국내 판매는 부품사 화재 여파로 16.4% 줄어든 15만 7,647대다.
Hyundai Motor Group
Huffington Post
시가총액 (2026년 7월 기준)
도요타 시가총액은 32조 7,800억 엔이다. 현대차는 주가 534,002원에 발행주식수 262.2백만 주를 곱한 약 140조원이다. 7월 12일 종가 기준으로는 45만 7,500원, 시가총액 119.8조원이었으며 52주 최고가 78만 3,000원 대비 41% 낮은 수준이었다. 현대차 주가는 연초부터 6월 4일까지 134.50% 상승했고, 같은 기간 도요타는 16.49% 하락했다.
Investing.com + 3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 (2023년)
현대차는 11.1%로, 개별기준 매출 78조 338억원에 인건비 8조 6,306억원이다. 전년 11.7%에서 소폭 하락했다. 도요타는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가 1조 5,615억 엔, 매출 17조 5,756억 엔으로 비중은 8.9%이며, 이는 광고선전비·판매수수료·판매보증비까지 포함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8.5%, 포스코는 4.8%다.
Consumernews
임금 협상
도요타는 2026년 3월 춘투에서 월 최대 2만 1,580엔 인상과 7.3개월분 고정급 일시금이라는 노조 요구를 수용했다.
Herald Corp
배수 요약
매출은 도요타가 현대차의 약 2.5배, 영업이익은 약 3배, 판매 대수는 약 2.3배, 시가총액은 약 2.2배다. 평균 연봉은 현대차가 도요타의 약 1.25배다.
도요타의 2026년 3월기 직원 평균 연봉은 1,006만 464엔으로, 전 회계연도보다 약 23만 엔 많다. 20년 전과 비교하면 약 25% 늘어난 수준이다. 대상자는 도요타 단독 기준 정규직 7만 3,133명이며 평균 연령은 40.5세다. 기간제 근로자와 파트타이머는 포함되지 않는다. 원화로는 약 9,500만원이다. 현대차 평균 연봉은 1억 2천만원 안팎으로, 현대차가 25%가량 높다.
Alphabiz
Herald Corp
매출·이익 (도요타 2025 회계연도, 2025년 4월~2026년 3월)
매출은 50조 6,849억 엔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한 역대 최고치다. 연결 판매 대수는 959만 5,000대로 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조 7,662억 엔으로 21.5%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전년의 두 자릿수에서 7.4%로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3조 8,480억 엔으로 19.2% 감소했다. 일본 기업이 연 매출 50조 엔을 넘은 것은 도요타가 처음이다. 2026 회계연도 순이익은 3조 엔으로 22.0% 감소가 전망되며, 실현될 경우 3년 연속 감소다. 매출은 0.6% 증가한 51조 엔으로 전망된다.
Starnews Korea + 2
매출·이익 (현대차 2025년)
매출액은 186조 2,545억원, 영업이익은 11조 4,679억원, 당기순이익은 10조 3,648억원이다. 도매 판매는 413만 8,389대다. 매출액 성장률은 6.3%, 영업이익률은 6.2%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5% 감소했다.
Hyundai Mot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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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6년 분기 실적
1분기 매출액은 45조 9,389억원, 영업이익은 2조 5,147억원으로 30.8%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5.5%다. 2분기 매출액은 49조 2,153억원으로 1.9% 증가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2조 8,509억원으로 20.8% 감소, 영업이익률은 5.8%다. 도매 판매는 99만 1,885대로 6.9% 감소했고, 국내 판매는 부품사 화재 여파로 16.4% 줄어든 15만 7,647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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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2026년 7월 기준)
도요타 시가총액은 32조 7,800억 엔이다. 현대차는 주가 534,002원에 발행주식수 262.2백만 주를 곱한 약 140조원이다. 7월 12일 종가 기준으로는 45만 7,500원, 시가총액 119.8조원이었으며 52주 최고가 78만 3,000원 대비 41% 낮은 수준이었다. 현대차 주가는 연초부터 6월 4일까지 134.50% 상승했고, 같은 기간 도요타는 16.4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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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 (2023년)
현대차는 11.1%로, 개별기준 매출 78조 338억원에 인건비 8조 6,306억원이다. 전년 11.7%에서 소폭 하락했다. 도요타는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가 1조 5,615억 엔, 매출 17조 5,756억 엔으로 비중은 8.9%이며, 이는 광고선전비·판매수수료·판매보증비까지 포함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8.5%, 포스코는 4.8%다.
Consumernews
임금 협상
도요타는 2026년 3월 춘투에서 월 최대 2만 1,580엔 인상과 7.3개월분 고정급 일시금이라는 노조 요구를 수용했다.
Herald Corp
배수 요약
매출은 도요타가 현대차의 약 2.5배, 영업이익은 약 3배, 판매 대수는 약 2.3배, 시가총액은 약 2.2배다. 평균 연봉은 현대차가 도요타의 약 1.25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