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비스트가 떠난 뒤, 마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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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서 물이 쏟아진다. 새 집 열쇠를 받은 가족이 운다. 수술을 마친 사람이 처음으로 가족 얼굴을 본다. 미스터비스트의 영상은 늘 여기서 끝난다. 수천만 명이 감동하고, 영상을 닫는다.
하지만 카메라가 꺼져도 마을의 시간은 흐른다. 펌프는 낡고, 집엔 서류가 필요하고, 아이들은 내일도 학교에 간다. 1~2년 뒤, 그곳은 정말 달라졌을까? 흩어진 근황을 모아봤다.
가장 반가운 소식은 케냐의 한 초등학교에서 나왔다. 미스터비스트가 만든 급식 프로그램은 1년 뒤에도 매일 운영 중이었다. 출석률은 10% 넘게 올랐다.
2023년에 지은 아프리카 우물 100개도 시험대에 올랐다. 영상 공개 직후, 15년간 식수 사업을 해온 한 현지 단체 대표는 경고했다. 자신들 지역에선 우물의 60%가 고장 나 사람들이 다시 개울물을 마신다고. 실제로 1년 뒤 "다 고장 났다"는 소문이 돌았다. 미스터비스트 측은 모든 우물을 점검해 작동 영상을 공개했다. 이 경험은 '팀워터'로 이어졌다. 한 달 만에 4천만 달러가 모였고, 케냐·브라질·르완다에 새 급수 시설이 생겼다.
우간다 현금 지원은 이웃 마을로 번졌다. 협력 단체는 1마일 떨어진 마을 120가구에도 같은 지원을 하겠다며 모금을 열었다. 모금이 모자라면 자체 자금으로 메워서라도 모든 가구에 전달하겠다고 했다.
백내장 수술 이후, 수술을 이끈 안과 의사는 이 프로젝트를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백내장 공공 교육 캠페인일지도 모른다"고 평가했다. 전 세계 시각장애의 절반은 10분짜리 수술로 고칠 수 있다. 수천만 명이 그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모든 이야기가 깔끔하게 끝나진 않았다.
백내장 프로젝트에 참여한 멕시코의 한 의료 단체는 "수술은 했는데 돈은 못 받았다"고 공개 비판했다. 중간 협력 기관과의 소통이 꼬인 탓이었다. 미스터비스트 측은 사과하고 12만 달러가 넘는 수술비를 지급했다. 하지만 해결까지 8개월이 걸렸다. 그동안 작은 비영리 단체는 빈 지갑으로 버텼다.
엘살바도르에선 영상과 현실의 온도 차가 더 컸다. 영상만 보면 마을 전체가 새 집으로 옮겨간 것 같다. 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실제 지원은 100채 단지 중 16채였다. 그 단지는 이미 2년 넘게 공사 중이었다. 나머지 84가구는 여전히 집을 기다렸다. 주민들은 퇴근 후 공사장에 와서 직접 타일을 붙이고 전선을 깔았다.
우물 영상이 나오자 케냐 활동가와 언론은 자국 정부를 겨냥했다. "유튜버가 며칠 만에 하는 걸 정부는 왜 수십 년간 못 했냐"는 것이다. 올해 케냐 언론은 정치인들이 수도꼭지 하나 여는 데도 카메라를 몰고 온다고 꼬집었다. 미스터비스트는 정부를 민망하게 만들 속도로 일했다고 썼다. 반대로 한 케냐 정치인은 그의 영상이 아프리카를 원조에 기대는 대륙으로 그린다고 비판했다.
자료를 찾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 나쁜 소식은 날아가고, 좋은 소식은 기어간다.
"우물 다 고장 남"이라는 틱톡은 근거 없이 순식간에 퍼졌다. “1년째 잘 작동 중”, "급식 덕에 출석률 상승"은 아무도 공유하지 않았다. 잘 된 건 당연하고, 못 된 것만 뉴스가 된다.
시청자도 다르지 않았다. 우간다 영상 이후, 한 미국 언론은 이렇게 꼬집었다. 시청자들은 직접 기부하기보다 남의 기부를 구경하는 데 더 관심 있어 보인다고. 우리는 감동을 소비하는 데 빠르고, 그 뒤를 지켜보는 데 인색하다.
선행은 한 번이지만 관리는 끝이 없다. 펌프를 고치고, 집 서류를 정리하고, 협력 단체에 제때 돈을 보내야 한다. 그것도 여러 대륙에 흩어진 수백 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조금만 삐끗해도 "역시 쇼였다"는 말이 쏟아진다. 첫 우물 영상을 올리던 날, 그는 "어차피 캔슬당할 거 안다, 신경 안 쓴다"고 했다. 괜한 말이 아니었다.
하지만 카메라가 꺼져도 마을의 시간은 흐른다. 펌프는 낡고, 집엔 서류가 필요하고, 아이들은 내일도 학교에 간다. 1~2년 뒤, 그곳은 정말 달라졌을까? 흩어진 근황을 모아봤다.
1. 카메라 뒤에 남은 진짜 변화
가장 반가운 소식은 케냐의 한 초등학교에서 나왔다. 미스터비스트가 만든 급식 프로그램은 1년 뒤에도 매일 운영 중이었다. 출석률은 10% 넘게 올랐다.
2023년에 지은 아프리카 우물 100개도 시험대에 올랐다. 영상 공개 직후, 15년간 식수 사업을 해온 한 현지 단체 대표는 경고했다. 자신들 지역에선 우물의 60%가 고장 나 사람들이 다시 개울물을 마신다고. 실제로 1년 뒤 "다 고장 났다"는 소문이 돌았다. 미스터비스트 측은 모든 우물을 점검해 작동 영상을 공개했다. 이 경험은 '팀워터'로 이어졌다. 한 달 만에 4천만 달러가 모였고, 케냐·브라질·르완다에 새 급수 시설이 생겼다.
우간다 현금 지원은 이웃 마을로 번졌다. 협력 단체는 1마일 떨어진 마을 120가구에도 같은 지원을 하겠다며 모금을 열었다. 모금이 모자라면 자체 자금으로 메워서라도 모든 가구에 전달하겠다고 했다.
백내장 수술 이후, 수술을 이끈 안과 의사는 이 프로젝트를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백내장 공공 교육 캠페인일지도 모른다"고 평가했다. 전 세계 시각장애의 절반은 10분짜리 수술로 고칠 수 있다. 수천만 명이 그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2. 편집점 너머의 현실
모든 이야기가 깔끔하게 끝나진 않았다.
백내장 프로젝트에 참여한 멕시코의 한 의료 단체는 "수술은 했는데 돈은 못 받았다"고 공개 비판했다. 중간 협력 기관과의 소통이 꼬인 탓이었다. 미스터비스트 측은 사과하고 12만 달러가 넘는 수술비를 지급했다. 하지만 해결까지 8개월이 걸렸다. 그동안 작은 비영리 단체는 빈 지갑으로 버텼다.
엘살바도르에선 영상과 현실의 온도 차가 더 컸다. 영상만 보면 마을 전체가 새 집으로 옮겨간 것 같다. 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실제 지원은 100채 단지 중 16채였다. 그 단지는 이미 2년 넘게 공사 중이었다. 나머지 84가구는 여전히 집을 기다렸다. 주민들은 퇴근 후 공사장에 와서 직접 타일을 붙이고 전선을 깔았다.
우물 영상이 나오자 케냐 활동가와 언론은 자국 정부를 겨냥했다. "유튜버가 며칠 만에 하는 걸 정부는 왜 수십 년간 못 했냐"는 것이다. 올해 케냐 언론은 정치인들이 수도꼭지 하나 여는 데도 카메라를 몰고 온다고 꼬집었다. 미스터비스트는 정부를 민망하게 만들 속도로 일했다고 썼다. 반대로 한 케냐 정치인은 그의 영상이 아프리카를 원조에 기대는 대륙으로 그린다고 비판했다.
3. 감사보다 불평이 빠르다
자료를 찾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 나쁜 소식은 날아가고, 좋은 소식은 기어간다.
"우물 다 고장 남"이라는 틱톡은 근거 없이 순식간에 퍼졌다. “1년째 잘 작동 중”, "급식 덕에 출석률 상승"은 아무도 공유하지 않았다. 잘 된 건 당연하고, 못 된 것만 뉴스가 된다.
시청자도 다르지 않았다. 우간다 영상 이후, 한 미국 언론은 이렇게 꼬집었다. 시청자들은 직접 기부하기보다 남의 기부를 구경하는 데 더 관심 있어 보인다고. 우리는 감동을 소비하는 데 빠르고, 그 뒤를 지켜보는 데 인색하다.
선행이 지속되면 당연한 것으로 안다.
선행은 한 번이지만 관리는 끝이 없다. 펌프를 고치고, 집 서류를 정리하고, 협력 단체에 제때 돈을 보내야 한다. 그것도 여러 대륙에 흩어진 수백 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조금만 삐끗해도 "역시 쇼였다"는 말이 쏟아진다. 첫 우물 영상을 올리던 날, 그는 "어차피 캔슬당할 거 안다, 신경 안 쓴다"고 했다. 괜한 말이 아니었다.
📚 출처 보기
[미스터비스트 선행 모음]
2019년, 마크 로버와 함께 '팀트리스'를 열어 나무 2천만 그루를 심었다.
2020년, 자선 채널 '비스트 필란트로피'를 만들고 채널 수익 전액을 기부에 쓰기 시작했다.
고향 그린빌에 푸드 팬트리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에게 식료품을 나눴다.
2021년, '팀시스'로 3천만 달러를 모아 바다 쓰레기 3천만 파운드 수거에 나섰다.
보호소의 유기견을 전부 입양 보내고, 이후 유기견 100마리를 구조해 새 가족을 찾아줬다.
2023년, 1,000명의 백내장 수술비를 대 시력을 되찾게 했다.
그 과정에서 일부 환자에게 현금, 대학 장학금, 테슬라를 선물하고 수술 병원에 10만 달러를 추가 기부했다.
수술비가 늦게 정산된 멕시코 의료 단체에 사과하고 밀린 비용을 지급했다.
청각장애인 1,000명에게 보청기와 수술을 지원해 소리를 듣게 했다.
의족·휠체어 등을 지원해 2,000명이 다시 걷게 했다.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의료 단체와 함께 구순구개열 환자 치료를 지원했다.
2023년, 카메룬·케냐·소말리아·우간다·짐바브웨에 우물 100개를 지었다.
ktvz
우물 영상 촬영 중 짐바브웨에선 우물로 가는 길에 다리를 놓았다.
wnct
케냐 학교들에 가구, 화이트보드, 컴퓨터, 프로젝터, 축구공을 기증했다.
levelup
짐바브웨 아이들에게 자전거를 나눠줬다.
카메룬 두 마을에 하루 1만 리터씩 물을 뽑아내는 깊은 우물을 각각 지었다.
dexerto
우물 고장 루머가 돌자 모든 우물에 사람을 보내 1년 넘게 지난 시점에도 작동하는 영상을 확보했다.
thebackdash
2024년, 엘살바도르·자메이카·멕시코·콜롬비아·아르헨티나에 집 100채를 지어 무료로 나눠줬다.
elmundo
엘살바도르 마을엔 집과 함께 축구장과 축구 장비를 선물했다.
2024년, 우간다 카라모자 마을 300여 가구에 약 1,000달러씩 조건 없이 현금을 지원했다.
이어 이웃 마을 120가구에도 현금을 보내기 위한 모금을 열었다.
givedirectly
남아공 바풀멜렐레 아동보호소 재건 비용을 모아 아이 120명이 새 보금자리로 옮기게 했다.
beastphilanthropy
신발 2만 켤레를 나눠주는 캠페인을 벌였다.
beastphilanthropy
2024년 허리케인 헬렌 때 노스캐롤라이나 피해 지역에 구호 물자와 위성 인터넷 장비를 보냈다.
케냐 학교에 급식 프로그램을 만들고, 1년 뒤에도 학생들이 매일 무료 점심을 먹으며 출석률이 최소 10% 올랐다.
citizen
같은 학교에 우물, 물탱크, 온실, 농장을 추가하고 10만 끼 분량의 식량을 남겼다.
citizen
케냐인 1,000명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citizen
케냐 마사이마라에 생태계 감시를 위한 태양광 기상관측소 7곳을 설치했다.
citizen
잠비아의 한 마을에 태양광 전기와 식수 우물을 제공했다.
barchart
2025년, 마크 로버와 '팀워터'를 열어 31일 만에 4천만 달러 넘게 모았다.
dexerto
팀워터로 케냐에 하루 9만 리터를 공급하는 급수 농장 두 곳을 세우고, 브라질 700가구에 정수 필터를 보냈다.
dexerto
팀워터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50가구를 상수도에 연결했고, 르완다엔 정수장에서 마을 급수소까지 지하 파이프라인을 깔았다.
dexerto
팀워터의 방글라데시 사업은 2030년 9월까지 21만 명에게 수도관, 물 ATM 등을 연결할 계획이다.
dexerto
2025년, 10만 달러를 기부한 선착순 40명에게 비스트게임즈 시즌2 촬영장 주말 체험을 주는 모금을 열었다.
wsls
2025년, 록펠러재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barchart
2026년, 인기 스트리머들과 함께 메이크어위시 영상을 공개했다.
win
2019년, 마크 로버와 함께 '팀트리스'를 열어 나무 2천만 그루를 심었다.
2020년, 자선 채널 '비스트 필란트로피'를 만들고 채널 수익 전액을 기부에 쓰기 시작했다.
고향 그린빌에 푸드 팬트리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에게 식료품을 나눴다.
2021년, '팀시스'로 3천만 달러를 모아 바다 쓰레기 3천만 파운드 수거에 나섰다.
보호소의 유기견을 전부 입양 보내고, 이후 유기견 100마리를 구조해 새 가족을 찾아줬다.
2023년, 1,000명의 백내장 수술비를 대 시력을 되찾게 했다.
그 과정에서 일부 환자에게 현금, 대학 장학금, 테슬라를 선물하고 수술 병원에 10만 달러를 추가 기부했다.
수술비가 늦게 정산된 멕시코 의료 단체에 사과하고 밀린 비용을 지급했다.
청각장애인 1,000명에게 보청기와 수술을 지원해 소리를 듣게 했다.
의족·휠체어 등을 지원해 2,000명이 다시 걷게 했다.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의료 단체와 함께 구순구개열 환자 치료를 지원했다.
2023년, 카메룬·케냐·소말리아·우간다·짐바브웨에 우물 100개를 지었다.
ktvz
우물 영상 촬영 중 짐바브웨에선 우물로 가는 길에 다리를 놓았다.
wnct
케냐 학교들에 가구, 화이트보드, 컴퓨터, 프로젝터, 축구공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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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아이들에게 자전거를 나눠줬다.
카메룬 두 마을에 하루 1만 리터씩 물을 뽑아내는 깊은 우물을 각각 지었다.
dexerto
우물 고장 루머가 돌자 모든 우물에 사람을 보내 1년 넘게 지난 시점에도 작동하는 영상을 확보했다.
thebackdash
2024년, 엘살바도르·자메이카·멕시코·콜롬비아·아르헨티나에 집 100채를 지어 무료로 나눠줬다.
elmundo
엘살바도르 마을엔 집과 함께 축구장과 축구 장비를 선물했다.
2024년, 우간다 카라모자 마을 300여 가구에 약 1,000달러씩 조건 없이 현금을 지원했다.
이어 이웃 마을 120가구에도 현금을 보내기 위한 모금을 열었다.
givedirectly
남아공 바풀멜렐레 아동보호소 재건 비용을 모아 아이 120명이 새 보금자리로 옮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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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2만 켤레를 나눠주는 캠페인을 벌였다.
beastphilanthropy
2024년 허리케인 헬렌 때 노스캐롤라이나 피해 지역에 구호 물자와 위성 인터넷 장비를 보냈다.
케냐 학교에 급식 프로그램을 만들고, 1년 뒤에도 학생들이 매일 무료 점심을 먹으며 출석률이 최소 10% 올랐다.
citizen
같은 학교에 우물, 물탱크, 온실, 농장을 추가하고 10만 끼 분량의 식량을 남겼다.
citizen
케냐인 1,000명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citizen
케냐 마사이마라에 생태계 감시를 위한 태양광 기상관측소 7곳을 설치했다.
citizen
잠비아의 한 마을에 태양광 전기와 식수 우물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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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크 로버와 '팀워터'를 열어 31일 만에 4천만 달러 넘게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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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터로 케냐에 하루 9만 리터를 공급하는 급수 농장 두 곳을 세우고, 브라질 700가구에 정수 필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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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터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50가구를 상수도에 연결했고, 르완다엔 정수장에서 마을 급수소까지 지하 파이프라인을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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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터의 방글라데시 사업은 2030년 9월까지 21만 명에게 수도관, 물 ATM 등을 연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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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만 달러를 기부한 선착순 40명에게 비스트게임즈 시즌2 촬영장 주말 체험을 주는 모금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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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록펠러재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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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인기 스트리머들과 함께 메이크어위시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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