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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에 대한 4가지 심각한 오해

2026-06-16
십일조에 대한 4가지 심각한 오해 — 기독교, 개신교
십일조는 '줄여준' 기준이다

예루살렘 초대교회는 네 것 내 것 없이 자발적으로 나누어 부족한 사람이 없는 공동체였다. 바나바는 자신의 땅을 팔아 그 값 전부를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다(사도행전 4:36-37). 초대교회의 기준은 10%가 아니라 전부였다.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는 재산의 절반을 내놨고, 부자청년은 예수님에게 전재산을 나눠주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런데 십일조가 법적 의무로 제도화된 것은 567년 투르 공의회와 585년 마콘 2차 공의회에서였는데, 이는 역설적으로 과중한 헌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였다.

하나님은 십일조를 받을 수 없다.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행성도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하나님이 받으실 수 있는 것은 그나마 찬양과 경배 정도인데, 그것조차 우리에게 기쁨으로 돌아온다.
헌금은 교회 운영, 선교, 구제, 가난한 사람을 돕는 데 쓰인다. 십일조는 공동체 안에서 부를 순환시키는 기능을 한다.
물질의 축복을 받으려고 십일조를 한다는 것도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 어차피 복이 들어오면 다시 나눠줘야 한다.

기도 안 하면 십일조 폐지를 말한다.

하루 몇 시간의 기도와 영성을 강조하는 목사일수록 십일조를 중요하게 가르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상당수 신학 교수들은 신약 시대에 십일조의 법적 의무는 소멸되었으며 자발적 헌금이 더 성경적이라고 말한다.
성경 원문이 폐지 어쩌고 하는데 정작 히브리어 헬라어보다 원조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십일조를 드리고 있다.
임사체험 간증들에서는 십일조를 하지 않아서 지옥에 간 사람들이 자주 나온다.

십일조 논쟁 자체가 세속적이다.

아내를 사랑하는데 생활비를 안 준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십일조는 안 낸다는 것과 같다.
돈이 없어서 십일조를 못 드리는 것과, 십일조 자체가 필요 없다고 틀을 바꾸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이것은 마치 내가 방언을 못 한다고 해서 신학적으로 "방언은 끝났다"고 선포하는 것과 같다.
십일조를 드리느냐 마느냐를 논쟁하는 것 자체가 불신앙이다.
직접 십일조에 대해 1시간만 하나님과 대화를 해보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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