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사람들끼리 왜 안 만날까?
2026-04-11
요즘 젊은 세대는 외로움 때문에 힘들다고 말한다
실제로 자살률은 13년 만에 최고치. 특히 20대 30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이상한 점 하나. 그렇게 외로운데도 서로 안 만난다 왜일까? 시작부터 다르다
늑대 : 외로운데 일단 만나보자. 번호 하나쯤은 걸리겠지
여우 : 외롭지만 아무나 만나긴 싫다. 경계한다. "저 남친 있어요"
SNS 넷플릭스 유튜브. 매일 보는 건 잘생긴 사람, 예쁜 사람, 돈 많은 사람, 화려한 삶
그래서 뇌가 착각한다. '더 좋은 사람 있을 것 같은데'
외모 직업 말투 분위기 중 하나라도 안되면
필살기를 보여주기도 전에 '입구 컷'이다.
여자는 경제력 있는 남자를 원한다.
하지만 현실은 돈 있는 남자는 돈을 지키기 위해 결혼보다 즐기려고 한다.
거절과 입구컷이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연애할 힘도 돈도 없다.
결혼과 출산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안 만나”
종합점수가 낮은 사람이 자기보다 높은 사람을 만나려면, 이득을 보는 사람과 손해를 보는 사람의 비율이 정확히 1:1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손해를 보려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면, 전 세계 누구와도 만날 수 없게 된다.
결국 종합점수가 완전히 같거나 계산에 착오가 있어야만 만남이 성사되는데, 인생은 길어서 두 사람의 점수가 심하게 오르내리기 때문에 만나도 결국 이혼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이 사람 만나면 내가 손해 볼까?” 대신 “내가 이 사람에게 어떤 유익을 줄까?”로 관점을 바꾸면 정말 만날 사람이 많아질지도 모른다.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고린도전서 10:24)
논리적으로 1명도 만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