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예라노트 홈 — 미스테리·사회·정치·경제·심리·과학·수메르·외계인·진화론·기독교·이슬람교·유대교·불교·음모론·역사·철학·공산주의·중국·일론머스크 아카이브
하예라노트 하예라 노트 hayeranote 미스테리 사회 정치 경제 심리 과학 아카이브

대한축구협회 VS 선관위, 누가 더 치나?

2026-07-01
대한축구협회 VS 선관위, 누가 더 치나?
첫째, 독립된 밀실

축구협회는 2024년 홍명보 감독 선임 때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사퇴 후 내규상 권한 없는 이임생 기술이사에게 감독 추천권을 넘겼고, 이사회가 충분한 논의 없이 밀실로 결정했다는 게 서울행정법원 판결로도 확인됐다.
선관위는 박찬진 사무총장·송봉섭 사무차장 등 고위직 자녀가 부모 결재로 채용·승진된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감사원 감사는 "독립기구"라는 이유로 거부했다.

둘째, 반복되는 논란

축구협회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로도 클린스만(2023년, 전력강화위 당일 소집 후 30분 만에 발표), 홍명보 선임 때마다 절차 논란이 반복됐다.
선관위는 2022년 대선 '소쿠리 투표'에 이어, 2026년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1만4288개 투표소 중 67개소가 투표용지 부족을 겪었고 서울 송파구에서만 15개소가 용지가 동났다.
유권자 수의 60%였던 인쇄 비율을 정식 회의도 없이 사무총장 등 2명 전결로 50%까지 낮춘 게 원인으로 지목됐다.

셋째, 위반과 위법

선관위 채용비리는 감사원 감사 결과 10년간 진행된 경력채용 291회 전부에서 규정 위반 878건이 나왔고, 2023년엔 특혜채용 당사자인 고위직 자녀 10명이 직무 배제됐다.
축구협회도 2024년 문체부 감사에서 9건의 위법·부당 업무처리가 확인돼 정몽규 회장 등에게 중징계가 요구됐다.

넷째, 둘 다 조사 대상.

축구협회 특별감사는 2024년 실시됐고, 2026년에는 서울행정법원 판결, 집행정지,경찰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몽규 회장은 업무방해·직권남용 혐의로 경찰 수사도 2년째 받고 있다(관련 고발 여러 건).
선관위에 관해서도 여야의 국정조사와 특검 등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하예라노트 관련글 하예라 노트 관련글 하예라노트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