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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배상에 사과하고도 욕먹는 일본

2026-07-16
전쟁 배상에 사과하고도 욕먹는 일본 — 전쟁, 권력정치
사과대신 욕하고 대접받는 북한

북한은 우리에게 전쟁이나 천안함 폭침에 사과 한마디 없었고 오히려 역적패당, 특등 머저리, 쓰레기라고 욕했다.
그런 북한에게는 삐라나 방송도 금지하고 원조도 해주려고 애쓴다.

사과없이 큰소리치는 중국

서해에서 중국 어선들이 매년 수천 척씩 불법 조업을 하면서 우리 바다를 마구잡이로 훑어가고 있다. 우리 어민들은 생업이 위협받는데 정부는 제대로 막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중국은 우리나라 최첨단 기술을 끊임없이 빼가고 있다.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핵심 기술을 스파이와 기업을 통해 훔쳐가면서도 우리 정부는 강력한 대응 대신 관용을 베풀고 있다. 중국을 비판하는 말만 나와도 처벌받는 법까지 만들고 있다.

배상하고도 욕쳐먹는 일본

일본은 1965년 협정으로 5억 달러를 냈고, 고노 담화, 무라야마 담화 등 사과도 여러 번 했다.
충분했는지는 지금도 논쟁 중이고, 판정해줄 국제 심판도 없다. 이대로면 영원히 끝나지 않는 싸움이다.

배상하고 사과한 나라에만 목소리를 높이고, 사과조차 없는 나라엔 침묵하는 게 맞는 걸까? "미래를 위해 과거는 덮자"는 논리를 북한과 중국에 쓸 거라면, 일본에도 똑같이 적용해야 이중잣대가 아니다.

전쟁범들은 모두 늙어죽었다.

당시 책임자들은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다. 도조 히데키는 1948년 처형됐고, 히로히토는 1989년, 김일성은 1994년, 마오쩌둥은 1976년. 지금 살아있는 일본인 대부분은 전쟁 후에 태어난 사람들이다.

전쟁을 사과한 국가들은 거의 없다.

그리고 세계를 둘러보자. 역사를 사과한 나라가 오히려 드물다.
터키는 아르메니아 학살을 사과는커녕 학살 자체를 부인한다. 영국은 인도 식민지배와 암리차르 학살에 '유감'이라고만 했지 공식 사과는 끝내 거부했다. 프랑스는 알제리에서의 전쟁 범죄를 인정하면서도 사과는 안 한다고 못 박았다. 벨기에는 콩고에서 수백만 명이 죽었는데 국왕이 내놓은 건 '깊은 유감' 한마디였다. 미국은 원폭에 대해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다. 오바마가 히로시마에 갔을 때도 사과라는 단어는 없었다. 그리고 중국은 6.25에 개입해 통일을 막아놓고, 사과는커녕 지금도 그걸 '항미원조 승리'로 기념한다.

그 논리라면 몽골도 칭기즈칸 때문에 전 세계에 사과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도 몽골에 사과를 요구하지 않는다.
국내 위안부 생존 피해자는 이제 다섯 분뿐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분들이 계신 동안 매듭지을 건 짓고, 한중일북은 통합해야 한다. 이 간단한걸 왜 못하지?
이제 한중일북은 통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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